책읽기/책읽는사회시간
4월 2일 황사휴업으로 책읽기도 쉬다
늙은어린왕자
2007. 4. 6. 23:44
4월 2일 월요일
강한 황사가 온 세상을 누렇게 채우자 경남도 교육청에서 학생들의 건강을 우려하여 휴업 결정을 내렸다.
월요일은 3교시에 사회 한 시간이 예정되어 있건만 휴업으로 아까운 한 시간이 날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