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 설명하는 글쓰기(2)
[설명하는 글쓰기] - 우리 식구 중 한 사람(2)
아래 글에 이어서 소개합니다.
우리 엄마는 머리가 짧습니다. 그리고 키는 보통쯤 됩니다.
습관은 일찍 일어납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은 늦게까지 잡니다.
잘 하는 건 요리를 잘 합니다. 그 중엔 떡볶이를 잘 합니다.
좋은 점은 일을 안 나갈 땐 같이 놀아줍니다.
고칠 점은 가끔씩 화를 냅니다. (김동혁)
우리 엄마는 겉모습은 뚱하지만 예쁘다. 아빠보다 작다. 옷차림은 꽃이 있는 옷을 자주 입는다.
우리 엄마는 빨래랑 설거지 집안일 등등을 잘 한다.
우리 엄마는 좋은 점은 내가 고무줄로 팔찌를 만드는 걸 사달라고 할 때 사준다.
우리 엄마의 취미는 돈 벌기다.
우리 엄마는 고칠 점이 TV를 볼 때 엄마가 보고 싶은 것을 본다. (김가영)
우리 엄마는 키가 크고 옷차림은 병원 옷을 자주 입습니다. 그리고 집안 청소와 그릇을 잘 설거지합니다.
요리는 조개구이를 잘 합니다. 좋은 점은 용돈도 주고 간식을 싸주십니다. 취미는 테니스입니다.
고쳐야 할 점은 밤에 동생이 공놀이를 하면 공을 칼로 찌릅니다. (정성웅)
우리 엄마의 머리는 짧습니다. 그리고 눈은 저와 똑같이 생겼습니다. 입술은 늘 봐도 오빠와 똑같습니다. 그리고 옷은 늘 운동복 바지를 입습니다. 키는 크고 구두를 신으면 더 커보입니다.
잘 하는 것은 엄마는 샐러드 요리를 잘 하시고 청소를 잘 하시고 저희 동생도 잘 돌봅니다.
좋은 점은 저한테 칭찬을 잘 해주십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가방을 챙겨주십니다.
취미는 실뜨기를 잘 하십니다.
고칠 점은 주말마다 안 놀아주십니다. (김나연)
우리 엄마의 머리카락은 단발머리입니다. 우리 엄마는 미용실에 자주 갑니다. 그리고 원피스를 입으면 예쁩니다. 키는 아빠보다 작습니다.
잘 하는 것은 떡볶이와 바느질을 잘 합니다. 그리고 취미는 돈을 많이 벌기입니다.
고쳐야 할 점은 TV볼 때 자기만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민지수)
우리 엄마는 눈이 큽니다. 그리고 키는 작습니다. 취미는 독서입니다.
잘 하는 것은 김밥요리와 수학 그리고 타자연습니다.
좋은 점은 내가 모르는 것은 뭐든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책을 많이 사줍니다.
고칠 점은 화를 많이 냅니다. 그리고 조금 급합니다. 그래서 실수도 합니다. (박서진)
우리 엄마 겉모습은 눈이 크고 쌍커플이 있어서 예뻐요. 우리 엄마 옷차림은 드레스를 자주 입습니다. 우리 엄마는 어릴 때부터 우유를 먹어서 키가 큽니다.
우리 엄마가 잘 하는 것은 그림그리기입니다. 우리 엄마가 좋은 점은 맛있는 음식을 해주셔서 좋습니다.
우리 엄마의 고칠 점은 잔소리를 자주 해서 문제입니다.
우리 엄마는 절 키워주셔서 고마워요. (주예진)
우리 엄마는 날씬하고 키가 크십니다. 옷차림은 단정하십니다.
잘 하는 것은 빨래, 청소, 이불개기를 잘 하십니다.
좋은 점은 뭐든지 말 하면 사주십니다.
취미는 노래를 들으면서 독서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십니다.
고칠 점은 너무 무리하십니다. 그것을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박영은)
엄마의 겉모습은 안경을 쓰고 있고 머리카락이 조금 깁니다.
엄마는 잘 하는 게 요리를 잘 합니다. 고기요리를 자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고기를 좋아합니다. 엄마가 만들어주신 음식은 맛있습니다.
엄마의 특징은 필씨름을 잘 합니다. 좋은 점은 친절하십니다.
고쳐야 할 점은 잔소리가 많습니다. (정경수)
우리 엄마는 머리는 길고 키는 큽니다. 게다가 돌잔치나 결혼식 때 예쁘게 신경 써 옷을 입고 갑니다.
우리 엄마는 우리 때문에 항상 웃어서 밝습니다. 게다가 눈에 쌍커플이 있어 예쁩니다. 내가 해달라는 것도 다 해줍니다.
우리 엄마의 취미와 습관은 다음 날 일찍 일어나기 위해 알람을 맞춥니다. 아침마다 샤워하는 것도 취미입니다.
우리 엄마가 잘 하는 것은 일이 잘 풀려 돈이 잘 벌어지고 주말마다 놀아주고 나를 위해 운동을 가르쳐줘요.
우리 엄마가 어쩔 수 없지만 일을 빨리 하고 오면 좋겠어요. (구본희)
우리 엄마는 키가 작은 편이다. 옷은 단정하게 입는다. 얼굴에 주근깨가 많다.
잘 하는 것은 요리는 제빵사가 도실 정도로 빵이 맛있다. 청소를 하면 빛날 정도로 예쁘다.
좋은 점은 엄마가 나한테 실뜨기를 가르쳐줬고 식물들을 잘 키웁니다. 특히 허브를 잘 키운다.
습관은 화내는 것이다. 내가 잘못 하지도 않았는데 화를 낸다. 저번에 한 번 화 냈다고 습관 됐다.
고칠 점은 잔소리를 안 했으면 좋겠다. (김차미)
엄마는 키는 165~167 정도이고 날씨에 알맞은 옷차림을 합니다.
취미는 머리카락 때 지우는 것입니다.
잘 하는 것은 김치요리입니다.
좋은 점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다 해줍니다. (김해수)
[우리 아빠]
우리 아빠는 얼굴이 아주 멋집니다. 눈이 큽니다. 그리고 팔의 힘이 아주 셉니다.
좋은 점은 힘이 세서 뭐든지 잘 듭니다. 그리고 뭐든지는 사 주지 않지만 가끔 사줍니다.
아빠는 영어를 아주 잘 합니다. 옷차림은 늘 회사 옷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아빠는 아주 바쁘기 때문입니다.
고칠 점은 코를 고는 것입니다. (김무성)
우리 아빠는 안경을 꼈습니다. 눈이 나빠서 꼈습니다. 아빠는 조금 뚱뚱합니다. 배가 조금 나왔습니다.
우리 아빠는 운동을 잘 합니다. 혼자 뛰는 것을 잘 합니다. 주말에 공원에서 뜁니다.
아빠는 화를 자주 안 냅니다. 조금웃고 무표정입니다.
아빠는 담배를 핍니다. 저녁에 엄마가 밥 차리고 있을 때 밖에 가서 핍니다.
아빠는 친절하고 침착합니다. (허정원)
우리 아빠는 겉모습은 얼굴이 멋져보이지만 사실은 몸 전체가 깨끗합니다. 생김새는 점이 많고 멋집니다. 키는 아주 큽니다. 아주 많이는 아닙니다. 옷차림은 언제나 계절에 알맞은 옷을 입습니다.
취미는 뉴스를 보는 것입니다. 습관은 잘 모르겠고 잘 하는 것은 그림그리기와 실뜨기입니다. 아빠는 볶음밥을 잘 만드십니다. 그리고 아빠는 수학 공부를 친절하고 쉽게 알려줍니다.
좋은 점은 양치를 할 때 재미있게 놀아주고 매일 신나게 해줍니다.
고칠 점은 저의 생각에는 없는 것 같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아빠는 언제나 바쁘셔서 일요일에도 못 놀아주십니다. 난 그래서 불만스러워 아빠가 돌아오시면 매일 매달립니다. 하지만 아빠가 힘들어보여서 못 매달린 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빠는 아주 멋있습니다. (조아정)
[우리 형]
경수 형은 콧수염이 있습니다. 왼쪽 눈에 점이 있습니다. 턱 아래에도 점이 있습니다.
잘 하는 것은 태권도입니다. 발 차기를 잘 합니다. 피아노도 잘 칩니다. 형은 내 아이클래이를 부서지게 합니다. 좋은 점은 형이 나한테 잘해줍니다.
고칠 점은 내가 말썽부리면 고함을 지릅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정경호)